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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캠페인 참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연임’ 성공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1-01-19 11: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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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65) 현 대한체육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기호 3번 이기흥 후보는 18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1,974표 중 915표를 획득해 총 46.35%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돼 4년 더 체육회를 이끌게 됐다.


이 회장은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고 체육회 업무에 복귀한다.


기호 4번 강신욱 후보가 507표(25.68%)를, 1번 이종걸 후보와 2번 유준상 후보는 각각 423표(21.43%), 129표(6.53%)를 받았다. 선거인단 2,170명 중 1,97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4년 전(63.49%)보다 훨씬 높은 90.97%를 기록했다.


이기흥 회장은 2000년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카누연맹 회장을,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역임하였다. 지난 2016년 10월에는 대한체육회 수장에 올랐다.


한편 이기흥 회장은 지난 4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개된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국제보건의료단체 스포츠닥터스의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는 반기문·이승기·강다니엘·NCT 등 의료진 및 문화·스포츠계 인사 총 600여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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