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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휴테크, 의료진 위해 ‘안마의자 기부 및 업무협약’ 체결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12-24 15:42:34
  • 수정 2020-12-24 1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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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위해 국립·지방의료원에 지속 지원…김포우리병원서 첫 기증식


사진설명=주화돈 휴테크산업 상무(사진 왼쪽)와 강석재 스포츠닥터스 이사가 24일 휴테크 본사에서 열린 ‘안마의자 기부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닥터스와 휴테크가 전국 16개 병원에 안마의자를 기부한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24일 휴테크 김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안마의자 100대를 기탁받았다. 


스포츠닥터스는 휴테크로부터 기탁받은 안마의자를 국내 지방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대학병원 등 코로나19 전담 의료시설 총 16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스포츠닥터스와 휴테크는 코로나19 확산세로 고생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안마의자 첫 기증은 지난 23일 김포우리병원에서 진행됐으며, 휴테크 본사에서 직접 공공시설 안마의자(HT-9462) 모델 5대를 병원 내 휴게실 등 주요 공간에 설치했다. 휴테크는 안마의자 설치 후에도 지속적인 A/S 서비스를 지원한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현장에서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는 우리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2020년 한 해 동안 애써주신 의료진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꼭 바이러스가 종식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금껏 국내외 의료지원 4,916회를 달성한 스포츠닥터스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 5,000여 종합병원이 소속된 대한병원협회와 4만 개원의 및 15만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한개원의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만 의료진과 협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스포츠계 인사 600여명이 참여한 의료진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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