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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대병원, 성남에 '대규모 생활치료센터' 운영
  • 정윤희 기자
  • 등록 2020-12-09 14:13:10
  • 수정 2020-12-09 14: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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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부터, 340여 병상 규모


최근 수도권에 급격하게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에 대규모 생활치료센터가 들어선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은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해 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환자를 격리 치료한다고 밝혔다. 성남 생활치료센터는 총 340병상으로 구성되며 8일 저녁부터 환자 입소가 시작됐다. 서울대병원은 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방사선사, 행정직원 등 약 20명을 파견했다. 


의료진은 매일 화상을 통해 진료를 시행해 꼼꼼히 환자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필요시 서울대병원 본원과 연계해 감염내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지원도 받는다. 병원 측은 문진, 검사, 응급 이송체계 등 환자의 진료 흐름 특성에 맞춘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3월 대구·경북 지역에서 대규모 환자가 발생했을 때, 문경에 있는 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사진 맨 위부터 성남 생활치료센터 외관, 상황실, 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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