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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3명 ‘전국 확산세’ 뚜렷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11-26 10:52:45
  • 수정 2020-11-26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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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대유행 기간 이후 최다 기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자가 500명대로 늘어나면서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6일(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553명, 해외유입 사례 30명이 확인되어 이날 총 58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날인 382명보다 201명 늘어난 숫자다. 이로써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2,318명(해외유입 4,504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에 이른 것은 1차 대유행 기간인 지난 3월 6일(518명) 이후 처음이며, 3월 3일(600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이날 집계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553명) 현황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은 총 402명이다. 서울(208명), 부산(19명), 대구(1명), 인천(17명), 광주(14명), 대전(1명), 울산(6명), 세종(4명), 경기(177명), 강원(8명), 충북(8명), 충남(16명), 전북(16명), 전남(9명), 경북(2명), 경남(45명), 제주(2명) 등 전국적인 확산세가 뚜렷하다. 


한편 신규 격리해제자는 125명으로 총 2만6,950명(83.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8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8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15명(치명률 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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