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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진 삼성서울병원 교수, 교외 청소년에 도서 기증
  • 박광원 기자
  • 등록 2020-11-17 09: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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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200권 지원

도서 기증식.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에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200권을 지난 10일 기증했다.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도서는 전 교수가 진료 현장에서 직접 환자들을 만나며 쌓은 경험과 연구 결과를 담은 책이다. 특히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북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홍진 교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또래들과 다른 환경 탓에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번에 전달한 책이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도서 기증 이후에도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와 생명존중 교육 등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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