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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ASMRM & ICMRI 2020'서 최신 기술 소개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11-05 1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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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I 임상 활용도 높이는 최신 지견 공유

필립스 디지털 MR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 X(Ingenia Elition 3.0T X).

필립스코리아는 지난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RI 분야 국제학회 'ASMRM & ICMRI 2020'에서 MRI의 임상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최신 기술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좌장: 연대세브란스병원 이승구 교수 좌장)에서 필립스는 다양한 MRI 기술이 실제 임상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김호성 교수는 실제 임상 케이스를 바탕으로 뇌종양을 진단하는 데 활용하고 있는 최신 MRI 영상 기법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프랭크 G.C. 호겐라드(Frank G.C Hoogenraad)는 자사의 3.0T 디지털 MRI인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 X(Ingenia Elition 3.0T X)를 활용한 최근 연구 및 개발 동향과 MRI 최신기술이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소개했다. 


또 MRI 한계점으로 지적되는 긴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필립스의 독자적인 MRI검사 시간 단축 기술인 컴프레스드 센스(Compressed SENSE)도 임상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고해상도 영상 품질을 유지하며 기존 대비 두 배 빠른 속도로 검사를 가능하게 한다. 


이날 발표에서 필립스는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 X는 새로운 베가 HP 그래디언트(Vega HP gradients)를 바탕으로 최신 MRI 기술과 검사 플랫폼이 적용돼, 초고속 초고해상도 검사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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