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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캠페인 동참’ 이소미, 생애 첫 우승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10-26 11:30:54
  • 수정 2020-10-26 1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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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릿한 역전’…지난해 KLPGA 투어 데뷔 후 첫 승

(사진 위) 이소미(21·SBI저축은행)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 (사진 아래) 왼쪽부터 스포츠닥터스 캠페인에 참여한 이소미, 최혜진, 이다연 순. 사진=스포츠닥터스 

 

이소미(21·SBI저축은행)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소미는 25일 전라남도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 필립스 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1억 4,400만원.


이소미는 지난해 KL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신고했다. 3라운드에서 이소미는 단독 선두였던 최혜진에게 1타 뒤진 2위로 출발했으나 막판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한편 이소미는 최근 전개된 국제보건의료단체 스포츠닥터스의 의료진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이소미 외에도 캠페인에 참여한 최혜진(21·롯데)과 이다연(23·메디힐)이 이날 최종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위를, 임희정(20·한화큐셀)이 2언더파 214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개된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종윤 상근 부회장, 한연희 전 골프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프로골퍼 최경주·김세영·박상현·이동민·김도훈·장하나·김효주·이소미·전영인·배경은·김대현·문경준·최이삭·함정우·김지현·임희정·최혜진·이다연·박현경·배선우·이정은6·장은수·임은빈·이보미 등 전·현직 골프인들 다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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