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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 고대의료원에 손 세정제 전달
  • 정윤희 기자
  • 등록 2020-10-16 14: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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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00세트 전달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 여러분 응원합니다”


‘메디힐’로 잘 알려진 엘앤피코스메틱의 권오섭 회장이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 의료진을 위해 16일 손 세정 전용제품 8,200세트(2억원 상당)를 전달했다.


하루에도 수차례 손 세정과 소독이 필요한 고대의료원 소속 전 교직원에게 배부돼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대 교우(지질학과 78)이기도 한 권오섭 회장은 2011년부터 고려대에 장학금을 비롯해 이과대학 건축, 연구기자재 확충, 체육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약 155억을 기부하며 모교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권오섭 회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항상 의연하고 당당하게 환자들을 살피는 모교병원 직원들의 모습에 먹먹한 감동을 받았다. 고생하시는 의료진 및 교직원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람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생각해 왔다. 앞으로도 응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지난 10년간 모교사랑을 보여주신 권 회장께 감사드린다. 끝을 가늠하기 힘든 코로나19와의 싸움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직원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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