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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사업' 선정
  • 박광원 기자
  • 등록 2020-10-14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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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산업체 공동 6개 과제 수주…임상진료 전문가 참여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참여 교수진.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최근 '2020년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서 6개의 과제를 수주해 총 5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정재윤 교수(이비인후과)의 '만성 고주파 이명 환자의 이명 증상 개선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원텍)' ▲임남규 교수(성형외과)의 '경도 욕창 이환 환자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링크옵틱스)' ▲엄주범 교수(단국대의대)의 '다중모드 광영상 기반 지능형 디지털 병리기기 개발(큐리오시스)' 등 총 6건이다.


총 6개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진료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만큼 진료현장에 최적화된 의료장비를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국대병원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교수 전원이 단국광의학연구원(원장 정필상) 소속 교원들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단국광의학연구원(DIMO)은 광의학 발전 연구를 수행 중인 연구기관으로 관련 기초 및 임상 연구와 의료기기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 원장은 "'광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연구 거점 연구원'을 목표로 체계적인 연구지원 시스템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환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치료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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