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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브라질 정식 허가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10-13 1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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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대표이사 김수옥)가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 제품 정식 허가를 획득하고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진매트릭스의 ‘네오플렉스 COVID-19 Detection Kit’는 지난 5월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으며 최근 FDA가 주관한 COVID-19 긴급사용승인 진단키트 비교시험 결과에서도 상위권에 등재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미국과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 지역에 공급되며, 이번 ANVISA 제품 정식 허가로 중남미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이 심화되는 가운데, 브라질은 미국, 인도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은 국가로 확진자 수는 약 419만 명, 사망자 수는 15만 명에 이른다. 브라질은 시장 수요가 많고, 해외 기업에 대한 판매 허가 기준이 까다롭다.


관계자는 “브라질 ANVISA 제품 등록은 간소화된 긴급사용승인 절차가 아닌, 엄격한 브라질 GMP(B-GMP) 및 제품 정규 심사 과정을 정식 통과한 것”이라며 “현지 판매는 브라질 내 대형 제약사와 협력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옥 진매트릭스 대표는 “브라질 ANVISA 제품 정식 허가 획득은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에 이어 중남미 시장 확대의 신호탄”이라며 “코로나19 진단키트 뿐 아니라 진매트릭스 PCR 제품군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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