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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캠페인 동참' 김세영, LPGA투어 메이저대회 첫 우승컵
  • 박광원 기자
  • 등록 2020-10-12 11:17:58
  • 수정 2020-10-12 1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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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서 통산 11승 달성

(사진 가장 위) 김세영이 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안고 있다. 사진=(C)Darren Carroll_PGA of America/ (사진 아래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세영_임희정_최혜진_장하나 순 사진=스포츠닥터스 

김세영(27·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 


김세영은 12일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에서 박인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2015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뛴 김세영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지난해 11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LPGA 투어 대회 승수를 추가, 통산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박인비(9언더파 271타)를 5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상금 64만 5,000달러(약 7억4,300만원)를 획득했다.


한편 김세영은 최근 전개된 국제보건의료단체 스포츠닥터스의 의료진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김세영 외에도 캠페인에 참여한 국내 여성 골퍼들은 지난 8일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톱10에 입상했다.


임희정(한화큐셀)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고진영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장하나(비씨카드)는 6언더파 282타로 단독 5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박현경(한국토지신탁)과 최혜진(롯데)이 5언더파 283타로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개된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종윤 상근 부회장, 한연희 전 골프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프로골퍼 최경주·김세영·박상현·이동민·김도훈·장하나·김효주·이소미·전영인·배경은·김대현·문경준·최이삭·함정우·김지현·임희정·최혜진·이다연·박현경·배선우·이정은6·장은수·임은빈·이보미 등 골프인들이 의료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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