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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환자안전 인식 증진 위한 사내행사 진행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9-18 10:32:30
  • 수정 2020-09-18 1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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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7일 ‘세계 환자안전의 날’ 맞아 약물감시 인식 증진 및 참여 독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9월 17일 ‘세계 환자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사내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환자안전 보호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기획됐다.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환자 보호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필수활동인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PV)를 주제로 전 세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지사 역시 이에 동참하고자 직원들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사노피는 세계 환자안전의 날의 의미를 소개하고 모든 직원들에게 약물감시의 중요성 및 보고절차를 다시 한번 알렸다. 또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다 함께 참여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행사 전 과정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환자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에 대한 모니터링은 제약 기업의 중요한 의무 중 하나”라며 “안전한 의약품 공급은 물론, 약물감시 보고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물감시란 약물의 이상 사례 또는 연관된 약물 관련 문제의 탐지, 평가, 해석, 예방에 관한 과학적 연구 및 활동을 말한다. 사노피는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의약품의 유익성과 유해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글로벌 본사에서 약물감시 기구(Global Pharmacovigilance, GPV)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세계 환자안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2019년 5월 개최된 제72회 총회에서 환자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세계적 연대와 동참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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