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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종근당홀딩스·한국메세나협회 문화예술 공헌사업위한 MOU
  • 박광원 기자
  • 등록 2020-09-15 11: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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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展’ ‘오페라 희망이야기’ 등 개최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과 종근당홀딩스(대표 황상연),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는 1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이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하고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시작으로 제7회 종근당 예술지상 전시를 공동 주최한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신진 미술작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종근당홀딩스의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7명의 작가를 지원했다. ‘제7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은 세종문화회관과의 공동주최로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에는 2018년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로 선정된 김창영, 서민정, 서원미 3인의 작가가 작품을 선보인다.



11월에는 종근당의 ‘오페라 희망이야기’를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온쉼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종근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평소 공연 문화를 접하기 힘든 환자와 가족, 의료진을 위해 병원을 찾아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힐링 오페라 콘서트다.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의료진을 위로하기 위한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되며 오페라 가수와 뮤지컬 배우들의 목소리로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영화 OST 등의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맞서 싸우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11월 10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지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과 의료진들을 위해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됨에 따라 별도의 관객 추첨은 하지 않는다.


향후 이들 기관은 코로나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세종문화회관의 공간을 활용한 활발한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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