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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세브란스 17명 코로나19 확진 ‘환자이동 전면 제한’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9-10 12: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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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총 17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10일 재활병원 71병동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오늘부터 외래 진료 및 치료를 중단하고 환자 이동을 전면 제한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71병동 근무자 확진에 따라 입원환자, 보호자 등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병원은 역학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재활병원을 선제적으로 코호트 관리하며, 재활병원 환자, 보호자 및 직원은 전수 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영양팀 협력업체 근무자가 증상을 보여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선 10명이 확진돼 관련 근무자를 전원 교체해 환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측은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모든 환자분들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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