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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진 교수, ‘자살예방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 박광원 기자
  • 등록 2020-09-10 1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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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교수는 보건복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중앙심리부검센터장을 지난 2017년부터 맡아왔다. 그동안 자살 예방을 위한 연구와 유족 지원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발간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은 한국인의 스트레스 양상과 우울증의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전 교수는 “자살 예방의 첫 걸음은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우리 사회 인식 개선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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