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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아·이선호, 10월 베토벤 심포니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 박광원 기자
  • 등록 2020-09-08 15:01:48
  • 수정 2020-09-09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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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Hommage to Beethoven” 주제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 1번과 2번을 연주


탁월한 해석력과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최윤아(단국대학교 음대 교수)와 이선호(경희대,가천대 외래교수)의 듀오 리사이틀이 내달 7일 오후 7시30분 일신홀에서 개최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공연은 16세에 도독하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학사,석사,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최윤아 교수와 동문인 이선호 교수가 함께 호흡을 맞춰 베토벤 음악의 정수를 선사한다.


공연은 “Hommage to Beethoven”  부제 아래 두 대의 피아노로 베토벤 <교향곡 제 1번>, <교향곡 제 2번> 등이 차례대로 연주될 예정이다.


최윤아는 16세에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 최연소 나이로 수석 입학했다. 특히 17세 때 이태리 로마 국제콩쿠르 2위를 시작으로 이태리 페스카라 국제콩쿠르 1위, 프란체스코 포르기오네 국제피아노 대상, 영국 하버힐 국제콩쿠르 우승 등 총 17개 콩쿠르에서 우승 또는 입상해 유럽 언론으로부터 주목 받았다.


이선호는 금호 문화재단의 영재 콘서트를 통해 음악 영재로 발굴됐으며, 난파콩쿠르, 국민일보·한세대 콩쿠르에서 모두 1위에 입상했다. 이외에도 부조니 피아노 국제 피아노 콩쿠르, 포르투 피아노 국제 콩쿠르 등에서 준우승 및 최연소 특별상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상위 입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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