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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軍 의료 AI솔루션 구축 실증 컨소시엄으로 선정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9-03 1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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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데이터 기반 AI솔루션 개발해 군 의료체계향상 목표

사진=뷰노메드 솔루션 이미지

뷰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시스템 구축’ 실증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뷰노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가천대 길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군 환경에 특화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군 병원 및 사단 의무대 등에서 의료영상 판독 정확도와 효율성 향상을 검증하게 된다.


본 사업은 국방부가 제공하는 폐렴, 결핵, 기흉 등 폐질환과 척추질환, 사지골절 등 군 내에서 빈도가 잦은 질환 관련 의료영상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군 내 영상의학 전문의의 해당 질환에 대한 진단을 보조하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이 목표다. 국방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정한 군 병원 및 사단 의무대에서 실증 수행 절차를 거쳐 개발된 최종 솔루션은 향후 전체 군 의료기관에 도입돼 군 의료체계 전반에서 효율성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뷰노는 인공지능 기술력과 뷰노메드 딥ASR™(VUNO Med®-DeepASR™) 등 자사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국방부 산하 국군수도병원에 공급한 경험과 군 의료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에는 중부권 종합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첨단 진료 시스템을 갖춘 가천대 길병원이 포함됐다. 이들 병원은 사업 추진 역량, 사회적·경제적·기술적 파급력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본 사업의 실증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당사의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군 의료 현장에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군에 최적화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 건강증진과 군 내 보건의료 향상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뷰노는 의료영상, 병리영상, 생체신호, 의료음성 등 의료현장 전반에서 발생하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료환경의 효율성 및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파이프라인을 개발 및 상용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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