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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캠페인 동참’ 이정은6,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준우승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8-03 16:25:55
  • 수정 2020-08-03 16: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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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희정 3위, 김효주-장하나 공동 4위 랭크

(사진 가장 위) 이정은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사진 아래 시계방향으로)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한 이정은6, 임희정, 장하나, 김효주 순 사진=스포츠닥터스   


이정은6 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정은6(24·대방건설)은 2일 제주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으며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해 대회 2위(준우승 상금 9,200만원)에 올랐다. 


이날 4언더파 68타를 친 신인 유해란(19·SK네트웍스)은 최소 타수 타이기록으로 우승(상금 1억6000만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 지난해 같은 대회에 초청 선수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 


한편 이정은6은 최근 전개된 국제보건의료단체 스포츠닥터스의 의료진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이들 외에도 캠페인에 참여한 임희정(20·한화큐셀)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3위를, 김효주(25·롯데)와 장하나(28·비씨카드)가 17언더파 271타로 나란히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최혜진(21·롯데)은 15언더파 273타로 7위에, 이보미(32)는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9위에 랭크됐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개된 스포츠닥터스의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는 한연희 전 골프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프로골퍼 최경주·김세영·박상현·이동민·김도훈·장하나·김효주·이소미·전영인·배경은·김대현·문경준·최이삭·함정우·김지현·임희정·최혜진·이다연·박현경·배선우·이정은6·장은수·임은빈·이보미 등 총 25명의 전·현직 골퍼들이 의료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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