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포츠닥터스 캠페인 동참’ 박현경,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우승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7-13 16:59:55
  • 수정 2020-07-13 17:04:04

기사수정
  • ‘동갑내기’ 임희정, 시즌 두 번째 준우승

(사진 위) 박현경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LPGA제공 / (사진 아래) 박현경과 임희정은 나란히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스포츠닥터스 제공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경은 13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임희정(20·한화큐셀)과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승 상금 2억원을 받은 박현경은 시즌 총합 4억5076만원으로 상금랭킹 선두에 나섰다. 프로 2년 차인 박현경은 올해 첫 대회로 열린 5월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이날 예정된 3라운드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승부는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였던 박현경과 임희정의 대결로 압축됐다. 2000년생 동갑내기 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연장전은 마지막 18번 홀 서든데스 두 번째 홀에서 승부가 갈렸다.


지난해 3승을 따낸 임희정은 올해 첫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지난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박현경과 임희정은 최근 전개된 국제보건의료단체 스포츠닥터스의 의료진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나란히 동참한 바 있다. 이들 외에도 캠페인에 참여한 김지현(29·한화큐셀)이 5위, 이다연(23·메디힐)과 김세영(27·미래에셋)이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개된 스포츠닥터스의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는 최경주·박상현·이동민·김도훈·장하나·김효주·이소미·전영인·배경은·김대현·문경준·최이삭·함정우·최혜진·배선우·이정은6·장은수·임은빈·이보미 등 대한민국 대표 골퍼들이 다수 참여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대한병원협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