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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자문위원’ 정수진 교수,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우수상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7-09 1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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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닥터스 응원 캠페인 참여’ 김택수 남자탁구대표팀 감독, 우수 지도자상

(사진 위 )정수진 교수가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정수진 교수 제공 / (사진 아래) 정수진 교수와 김택수 감독은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스포츠닥터스

스포츠닥터스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수진 교수가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수진 서일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교수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연구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상자들만 참석했다. 시상은 체육대상을 포함해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 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시범)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앞서 정수진 교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자원봉사교육을 비롯해 서울시 대사증후군 예방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 생활체육 활성화 관련 정책보고서, 논문, 저서 등으로 체육계 발전에 기여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수진 교수는 지난 3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스포츠닥터스의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스포츠닥터스 캠페인에 참여한 김택수 남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도 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김택수 감독은 대표팀을 이끌며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진출을 비롯해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스포츠닥터스 캠페인에는 의료진 및 문화·스포츠계 인사 총 500여명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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