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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캠페인 동참’ NCT-레드벨벳, 글로벌 차트 접수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7-08 15:05:00
  • 수정 2020-07-08 15: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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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127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진입
  • 레드벨벳-아이린&슬기, 국내외 음반차트 1위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한 NCT 127과 레드벨벳이 글로벌 차트를 접수하고 있다. 


먼저 아이돌 그룹 NCT 127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3주 연속 진입했다. 8일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2일 미국에서 발매된 NCT 127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엔시티 #127 네오 존: 더 파이널 라운드’가 11일 자 빌보드 200에서 101위에 랭크됐다고 전했다. 앞서 14위와 40위를 기록한 데 이어 차트인에 성공한 NCT 127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35위에 올랐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이하 아이린&슬기) 역시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지난 6일 발매된 아이린&슬기의 첫 번째 미니앨범 ‘Monster’(몬스터)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예스24 등 각종 국내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해당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등 전 세계 45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 5월 NCT 127(태일·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마크·해찬·정우·윈윈)은 컴백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NCT DREAM(런쥔·제노·재민·천러·지성)과 레드벨벳(조이·아이린·슬기) 역시 지난 4월 캠페인을 위해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앞서 NCT·레드벨벳·동방신기·슈퍼주니어·소녀시대·샤이니·엑소 등이 속한 SM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2월 시작된 스포츠닥터스 캠페인에는 의료진 및 문화·스포츠계 인사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NCT와 레드벨벳을 포함해 강다니엘·옹성우·세정(구구단)·라비(빅스)·로운(SF9)·에이핑크·아스트로·몬스타엑스·세븐틴·뉴이스트·더보이즈·여자아이들·골든차일드·러블리즈·아이즈원·빅톤·위키미키·우주소녀·엘리스·아리아즈·디크런치·루시 등 다수의 아이돌 그룹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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