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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 위해 렘데시비르 ‘해외의약품 특례수입’ 신청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5-29 15: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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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 신청을 진행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렘데시비르의 해외 의약품 특례수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제약업체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달 초 렘데시비르를 중증 이상의 코로나19 환자에 쓸 수 있도록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앞서 중앙임상위원회는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폐렴치료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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