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포츠닥터스 의사회 조한호 고문. 신임 대한중소병원협회장 추대
  • 유동수 기자
  • 등록 2020-05-27 09:48:07
  • 수정 2020-05-27 15:55:24

기사수정

조한호 신임 대한중소병원협회장(왼쪽)은 지난해 12월 제6회 스포츠 의료봉사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스포츠닥터스 의사회 고문인 조한호 오산한국병원장(62)이 대한중소병원협회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임원선출위원회 및 정기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조한호 병원장을 신임회장에 추대했다. 


향후 조한호 신임회장은 정영호 회장(대한병원협회장 취임)에 이어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본격적인 임기는 내달 12일 열릴 2020년도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후부터다. 올해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임원 선출을 중심으로 규모가 축소돼 진행된다. 


지난해 지역중심병원협의회 출범 추진 등 중소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한 조한호 회장은 2004년부터 오산한국병원을 이끌고 있다. 1985년 전남대학교 의과대를 졸업한 후 광주기독병원 신경외과 과장, 광주보건전문대 교수, 순천중앙병원 진료부장, 남원한국병원장, 대한중소병원협회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사업위원장 등을 지냈다. 지난 3월에는 대한승마협회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조 회장은 국제보건의료 단체 스포츠닥터스 의사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10월 스포츠닥터스와 대한병원협회가 함께한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에 참여했으며, 같은 해 제6회 스포츠 의료봉사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대한병원협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