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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미얀마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지원 사업 참여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5-20 1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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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및 코이카 통해 진단키트 3만1000개 공급


휴마시스(대표이사 차정학)의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가 미얀마에 전달된다.


휴마시스는 미얀마에 대한 외교부의 인도적 지원 사업에 참여해 자사의 항체진단키트인 ‘Humasis COVID-19 IgG/IgM Test’ 약 3만 1,000개 물량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도적 지원 사업은 외교부 및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의 주도하에 미얀마 보건체육부(MINISTRY OF HEALTH AND SPORTS, MYANMAR)에 전달되며 미얀마의 코로나19 진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 3월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견된 미얀마의 확진자 숫자는 180여 명이다. 그러나 미얀마의 코로나 검사기관이 한정되어 있어 검사 건수는 하루 평균 약 380건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뿐 아니라 외교적 측면에서 지원하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전 세계의 바이러스 확산 사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마시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제품 등록 절차를 마쳤고, 현재 FDA 긴급승인(EUA)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 미국 외에 브라질, 독일, 영국, 프랑스 등 30개국, 약 300만 이상 테스트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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