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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자문위원단 월례회의 개최, 상반기 ‘릴레이 캠페인’ 평가 및 하반기 사업기획 진행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5-18 16: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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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자문위원단이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동안 진행된 단체의 사업 평가와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지난 5월 12일 자문위원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선 2020년 상반기 동안 진행된 스포츠닥터스의 봉사활동과 업무협약, 릴레이 캠페인 활동 및 후원 현황을 정리해 보고하고, 하반기 사업계획과 전략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는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을 비롯해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IOC위원·아테네올림픽 탁구金) ▲허수진 변호사(법무법인 대륙아주) ▲오혜미 광동한방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전지용 전 경복대학교 총장 ▲정병선 조선일보 차장 ▲만화가 박광수 ▲작곡가 양준영 등 스포츠닥터스 자문위원단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대 약대를 졸업해 약사와 한약사 자격을 보유한 허수진 변호사는 이번 자문위원단 회의에 처음 참석했다. 지난해까지 검찰 내 의약전문검사로 활약하며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사법연수원 34기)를 지냈다. 


또 현재 IOC선수위원으로 활동 중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승민 회장은 “오랫동안 국가대표선수들의 후원을 도맡으신 허준영 이사장께 감사드리며, 내년 도쿄올림픽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포츠닥터스의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은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스포츠닥터스는 매월 정기적인 자문단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최근 전개된 의료진을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의 기획 및 확대 논의 역시 정기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자문단 회의에는 ▲MC 임성훈 ▲송상용 삼성서울병원 교수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 ▲민재원 약사 ▲이기상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회장 ▲법무법인 서평 고은석 변호사 ▲만화가 박광수 ▲오병주 OK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전 국무총리실 차관) ▲(사)한국여가문화운동엽합회 정수진 회장(서일대 교수) ▲국악인 전해옥 ▲김윤주 전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 ▲김은비 아나운서 ▲노경미 아나운서 ▲유미라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스포츠닥터스가 후원하는 에스디코인(SDCOIN)은 마이플러스㈜와 프롭테크 연계 온오프 융합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력의 특장점인 투명성과 부동산과 서비스가 융합되어 건축현장의 투명한 관리와 투자금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혁신적인 플랫폼 사업이다.


지금껏 국내외 의료지원 4,563회를 달성한 스포츠닥터스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 5000여 종합병원이 소속된 대한병원협회와 4만 개원의 및 15만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한개원의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만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있으며 국내 사태가 진정되면 ‘모바일 호스피탈’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의료진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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