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대구로병원 김정아 교수 ‘제1회 보령전임의상’ 수상
  • 유동수 기자
  • 등록 2020-05-15 11:48:37

기사수정


고려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김정아 교수(사진)가 지난 9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가 마련한 제64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1회 보령전임의상’을 수상했다.


보령전임의상은 올해 신설된 상으로 연구 업적이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끼친 공이 큰 전임의에게 주어진다. 김 교수는 ‘공복혈당 변동성이 당뇨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Impact of Visit-to-Visit Fasting Plasma Glucose Variability on the Development of Type 2 Diabetes: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Cohort Study)’ 제목의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정아 교수는 “이번 논문은 비당뇨인에서 공복혈당변동성이 향후 제2형 당뇨 발병과 연관됨을 제시한 첫 번째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라며 “앞으로 임상진료 및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고려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의사면허와 약사면허를 모두 갖췄다. 당뇨병, 근 감소증 등에 대한 연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5편의 SCI급 저널 및 1편의 리뷰 저널이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에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한 국제학술대회 ‘ICDM (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대한병원협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