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노피, 대구지역 여성 의료봉사자에 ‘생필품 긴급 지원’
  • 김근미 기자
  • 등록 2020-03-16 10:08:36

기사수정
  • ‘코로나19 대응에 헌신’ 750명 대상 여성 생필품세트 지원


사노피(Sanofi)의 국내 사노피 지사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사노피 파스퇴르(이하 ‘사노피’)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대구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 및 보건소 등 여성 의료 봉사자 750명에게 4000만원 상당의 여성 생필품 세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사회책임활동 ‘원파운데이션데이(One Foundation Day)’의 일환이다. 올해는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대신 코로나19 피해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대구지역의 여성 의료 봉사자에게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지원 물품은 ▲압박스타킹, ▲생리대, ▲일회용 속옷으로 구성된 여성 생필품 세트로, 종일 무거운 방호복을 입고 진료하는 의료 봉사자가 겪는 다리 부종과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근무로 세탁은 물론 별도의 여성용품을 구비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 지원 물품은 3월 18일까지 전담 의료기관 및 보건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코로나19 대응에 참여 중인 의료 봉사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며, 생필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의료 봉사자들을 위해 힘을 보태게 되었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들을 잘 실천하면서, 사태가 진정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사회의 건강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는 2014년부터 회사 창립기념일을 ‘원파운데이션데이’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해 2015년부터 매년 4월 한 달간 ‘환자’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주제와 연관된 사회책임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