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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홍보대사 골프선수 김세영 위촉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2-13 09: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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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교 병원 홍보대사 맡게 돼 기뻐”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지난 11일 의과대학 3층 의무부총장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세영은 향후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함께 할 예정이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김세영 선수의 경기 운영능력과 쉽게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은 우리 고대의료원의 정신과도 많이 닮았다”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사회적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우리 의료원을 알리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믿으며 김세영 선수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모교 병원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고대의료원이 계속 발전하길 기원하며 선수로서 성적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세영은 1993년생으로 고려대 사회체육학부 11학번으로 2019 LPGA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등 다수 대회에서 입상했다. 특히 LPGA에 진출한 수많은 한국 여성골퍼들 가운데 통산 네 번째로 10승을 달성했으며 극적인 승리를 거둘 때마다 항상 빨간색 바지를 입어 ‘빨간 바지의 마법사’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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