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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종근당과 ‘머시론 연간 매출액 141억’ 달성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2-12 1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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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 대비 10% 성장, 9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의 국내 판매량 1위 초저용량 경구피임제 브랜드 머시론이 의약품 시장조사 자료인 유비스트(UBIST) 일반의약품(OTC) 판매 데이터 기준, 2019년 연간 판매액 141억원을 달성했다.


지난달 29일에 공개된 UBIST OTC 판매금액 자료에 의하면 머시론이 지난 한 해 동안 기록한 매출은 약 141억원으로 직전 연도인 2018년 달성한 약 128억원 대비 10% 성장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머시론은 약국 판매 데이터 기준 약 441억원 규모의 국내 OTC 경구피임제 시장 내에서 약 3분의 1에 달하는 32%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로써 2011년 이래 9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 타이틀을 지켰다.


알보젠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 구축한 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시장 속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 


한편, 알보젠코리아와 종근당은 지난해 6월 머시론의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한 이래 양사가 여성 건강 분야에서 보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알보젠코리아 머시론 PM 김혜빈 차장은 “시장 내 다수 복제약이 출시되며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머시론은 전체 복제약들의 합산 판매량보다 7배 더 높은 판매 성과를 내는 등 선두 자리를 굳히고 있다3”며 “올 한 해에도 종근당과 협업을 통해 성장은 물론 여성 소비자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신규 광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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