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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업존 ‘R.E.D 캠페인 영상’ 공개
  • 정윤희 기자
  • 등록 2020-02-11 14: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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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한 시도 ‘유튜브 공개’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한 ‘R.E.D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R.E.D(Recognize, Express, Diagnose) 캠페인은 환자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신경병증성 통증의 인식(Recognize), 표현(Express), 조기 진단(Diagnose) 및 치료 중요성을 알리고, 통증의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됐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체성감각 신경계 질병이나 손상에 의해 생기는 통증으로 시리거나 또는 반대로 타는 듯한 느낌, 칼이나 송곳으로 찌르거나 전기 자극이 오는 듯한 통증, 벌레가 기어가거나 모래밭에 서 있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난치성이며 만성적으로 오래 지속되는 특성으로 환자 삶의 질이 현저히 저하되고, 통증뿐 아니라 수면 장애, 사회 적응력 저하로 인한 생산성 저하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다. 연구에 따르면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 중 42.6%가 우울증을 동반하며 수면장애(42.1%), 불안(35.1%) 순으로 나타난다.


이에 한국화이자업존은 환자 및 일반인들이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R.E.D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또 눈에 보이지 않아 공감하기 어려운 통증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경병증성 통증을 시각화한 ‘Pain is not an illusion(통증은 환상이 아니다)’ 바디페인팅 퍼포먼스, 질환 정보 교육자료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분 남짓 캠페인 영상은 일상에서 신경병증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모습과 함께 R.E.D 캠페인에 대한 소개를 풀어냈다. 이어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일루전 아트(illusion art)를 통해 통증의 시각화를 시도한 윤다인 작가의 ‘Pain is not an illusion’ 바디페인팅 퍼포먼스 현장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대중에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영상은 한국화이자업존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NvmQsJLtNrU&t=1s)채널을 비롯해 온라인 및 서울역, 용산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역사에서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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