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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확진자 다녀간 롯데백화점 본점 임시휴업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2-07 15: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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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중국 여성 다녀가, 10일 재개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으로 7일 오후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23번째 확진자가 이달 2일 본점을 다녀간 사실이 확인돼 이날 오후 2시부터 임시휴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이 전염병 방역을 위해 문을 닫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방역 조치를 취한 뒤 10일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한편 23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서울로 입국한 뒤 소재가 파악되지 않던 중국인 여성으로. 지난달 23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다. 해당 환자는 2일 낮 12시 40분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쇼핑한 후 다음날인 3일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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