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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주가조작 혐의' 1심은 무죄
  • 김세영 기자
  • 등록 2020-02-07 1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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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죄 소식에 주가는 상한가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7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라 대표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최고재무책임자(CFO) 반 모씨, 법무팀 총괄이사 변 모씨, 홍보담당 이사 김 모씨에게도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이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인 '조인트스템'에 대한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주가를 조작해 23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2018년 8월 기소됐다.


한편 7일 오후 2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1870원(29.87%) 오른 8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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