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포츠닥터스, JTBC ‘뭉쳐야찬다’ 출연해 의료지원 활약
  • 김세영 기자
  • 등록 2019-12-05 16:23:33
  • 수정 2019-12-05 17:47:15

기사수정
  • 팀닥터 맡아 이봉주 등 스포츠 레전드 부상치료

(사진 맨 위) 마라토너 이봉주가 스포츠닥터스 의료진의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JTBC 방송분 캡처 외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이후 100만 협력 의료진과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 소속 의료진들이 스포츠 레전드의 부상치료를 도왔다.


지난 12월 1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팀과 국내 유일의 항공 조종사팀인 ‘K항공 SOCCER’와의 맞대결이 전파를 탔다. 


‘뭉쳐야 찬다’는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이자 마라톤 영웅인 이봉주를 비롯해 여홍철, 안정환, 허재, 진종오, 이형택, 모태범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인들로 구성된 ‘어쩌다FC’팀이 전국 조기축구 팀들과 대결하며 원(One)팀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해당 방송분은 지난달 9일 파주 영어마을 축구장에서 열린 경기로 스포츠닥터스는 의료진과 함께 압박붕대, 테이핑, 파스 등 다수 의약품을 준비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이날 방송에선 어쩌다FC의 1승을 기원하기 위해 전설들의 가족 응원단이 총출동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전반에 예상치 못한 부상이 발생했다. 왼쪽 공격수로 나선 이봉주는 골킥을 잡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와 공 다툼을 하다 왼쪽 귀 뒤쪽에 부상을 입었다. 


팀닥터를 자원한 노수진 아이본병원 재활의학과 원장과 정재균 화인메트로병원 정형외과 과장 등 스포츠닥터스 소속 의료진들은 치료를 위해 경기장에 긴급 투입돼 빠른 응급 처치를 취했다. 다행히 이봉주는 경미한 부상에 그쳐 관계자들과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 내쉬었다.

 

경기를 마친 뒤 출연진 및 방송 스태프들은 도움을 준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과 의료진에 감사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스포츠닥터스의 이번 방송 출연은 의료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앞서 스포츠닥터스는 의료지원 활동 외에도 여홍철, 황영조, 심권호, 제갈성렬 등 단체의 홍보대사들과 함께 ‘장기기증 및 이식의 날 기념 걷기대회’, ‘평화통일 마라톤대회’ 외 다수의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태릉선수촌, 축구 국가대표팀, 프로야구선수 등 스포츠 선수들에게 이라쎈 영양제를 후원하거나 스포츠 꿈나무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투명한 기부문화 실현을 위해 에스디코인(SDCOIN)을 후원하고 있다. 에스디코인은 기부자와 자선단체를 이어주는 플랫폼으로 피후원인에게 전달되는 모금과 집행의 전 과정을 100% 공개한다. 개인 혹은 기업들은 에스디코인으로 스포츠닥터스에 기부하면 기부금이 어디에 쓰였는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투명하고 정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에스디코인은 현재 세계 1위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인 픽셀플렉스(Pixelplex)와 함께 페이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DApp을 개발 중이며 2020년 2분기에는 결제시스템과 플랫폼을 오픈해 본격적인 상용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부한 기업과 후원자들에게 기부금의 50%에 상응하는 에스디코인을 에어드랍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 누적횟수 4,000회를 달성한 스포츠닥터스는 이메일(inform_sportsdoctors@naver.com)과 전화(02-501-8611)를 통해 전국에 의료봉사가 필요한 기관 및 단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대한병원협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