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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김장 담그기-핸즈온 만들기’ 나눔 실천
  • 김세영 기자
  • 등록 2019-12-05 1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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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봉사로 전 직원 참여, 요셉의원에 김장 300포기 외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연말을 맞아 지난 4일 ‘김장 담그기 및 성탄 나눔 핸즈온(hands-on)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애브비 연말 봉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셉의원을 방문해 김장을 담가 소외 이웃에게 김장 300포기를 전달했다. 또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소아암과 중증 장애인 환아들이 하루 빨리 학교에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업사이클링 친환경 에코백과 키링 인형 100세트를 제작해 로날드맥도널드하우스(RMHC 하우스)에 기증했다.


한국애브비는 매년 6월 가능성 주간과 12월을 전 직원이 봉사하는 날로 지정해 지역 사회의 건강 관련 소외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요셉의원 사랑의 김장 담그기는 2013년 창립 이래로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김장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7년간 다져진 김장 봉사 경험을 발휘해 소외 이웃들을 위한 월동 준비용 김치 총 300포기를 전달했다.


직원들은 소아암과 중증 장애인 환아 및 가족들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성탄 나눔 핸즈온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에코백과 깜깜한 밤에도 아이들을 친구처럼 지켜줄 수 있도록 야광 키링 인형을 정성껏 만들었다. 에코백과 키링 만들기는 자투리 천과 가죽을 재료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핸즈온 봉사활동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까지 담았다. 직원들이 만든 에코백과 키링 인형 100세트는 (사)한국자원봉사문화를 통해 로날드맥도널드하우스에게 기증, 소아암과 중증 장애인 환아들에게 전달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스페셜티 전신용 부장은 “만들기에 소질이 없어 핸즈온 만들기 봉사활동에 걱정이 앞섰지만, 내가 만든 에코백과 키링 인형이 소아암과 중증 장애인 환아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교육도 열심히 듣고 오랜 시간 집중해 만들어 완성했다”며 “진심을 담은 작은 선물을 통해 환아들이 예전보다 더 밝게 웃는 해피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이번 연말에도 나눔의 날을 통해 전 직원이 우리 사회 건강 소외 이웃들과 훈훈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한국애브비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를 실천해 왔는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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