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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로슈-굿피플 ‘힐링페스타’ 개최
  • 서지현 기자
  • 등록 2019-11-28 12: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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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과 함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공유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와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26일 서울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및 가족들과 함께 하는 ‘힐링페스타(Healing Festa)’를 개최했다.


힐링페스타는 한국로슈와 굿피플이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을 위해 진행하는 연간 맞춤형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힐링투게더’ 참가자들이 지난 1년간 배운 활동을 동료 환우 및 가족들과 나누는 문화예술 행사다. 올해는 전국 34개 동아리의 434명의 환우들이 참여해 공연예술, 미술공예, 문학, 사진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을 동료 환우들과 함께 배웠으며 그 결실을 이번 힐링페스타 행사를 통해 선보였다. 


환우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힐링투게더 참여 환우들이 직접 선보인 하와이 훌라댄스, 수화 합창, 오카리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함께 나누는 희망의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초대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 리사이클 물품을 활용한 원예 클래스 등이 진행됐다. 또 원예, 손뜨개, 그림 등 환우들이 지난 1년 간 힐링투게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행사장에 전시되기도 했다. 


한편 굿피플은 매년 초 힐링투게더 참가 동아리 모집 및 선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힐링페스타를 통해 1년간 함께 배운 활동을 나누고 있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형 사내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Volunteer Together)’를 통해 연간 1,000시간의 봉사를 달성하면 회사에서는 차기 힐링투게더 운영비에 1,000만원을 추가 기부해 더 많은 환우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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