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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만성 두드러기 환자’ 위해 부산 방문
  • 서지현 기자
  • 등록 2019-11-12 0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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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하원칙 캠페인 일환, 12월 14일 부산서 건강 강좌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가 만성 두드러기 6하원칙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12월 14일 부산에서 제2회 만성 두드러기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하원칙 캠페인은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두드러기와 ‘하’루라도 빨리 이별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원칙의 줄임말로 만성 두드러기는 ‘누가 걸리는지, 언제 진단되는지, 어디에 나타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왜 심각한지’ 등 만성 두드러기 질환의 특징부터 치료까지 육하원칙에 따라 자세히 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만성 두드러기는 환자들의 삶의 질 저하 문제가 상당한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 없이 증상을 방치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나 아직 국내 질환 인지도가 낮고 환자를 위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한국노바티스는 만성 두드러기에 대한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조기 진단 및 올바른 치료 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6하원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성 두드러기 건강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건강 강좌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제2회 건강 강좌는 부산에서 진행된다.


이번 건강 강좌에는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알레르기내과 박찬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만성 두드러기, 정확하게 알고 올바르게 치료하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 참석자들이 만성 두드러기에 대한 궁금증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교수님의 답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만성 두드러기는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팽진,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통증을 동반하고 피부 깊숙한 곳부터 부풀어 오르는 혈관부종 등의 증상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며 6주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환자들의 평균 유병기간은 약 1~5년으로 사회활동이 활발한 20~40대에서 주로 나타난다. 환자의 약 50%는 6개월 내 호전되나 증상이 3년 또는 5년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각 20%에 달하고, 2% 미만에서는 25년까지도 지속되어 고통받는다. 국내 만성 두드러기 유병환자는 약 560만명(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2010-2014 건수합계기준)으로 추정된다.


강좌는 12월 14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94 쥬디스태화 본관 9층 ‘0.9M 쥬디스태화점’(부산지하철 1,2호선 서면역 2번 출구)에서 열리며, 만성 두드러기 환자를 비롯해 환자 가족, 지인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5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사전 접수는 6하원칙 캠페인 사무국으로 온라인(han.gl/육하원칙캠페인) 또는 전화(02-3210-9706) 신청(동반 1인까지 가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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