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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영유아 5가 혼합백신 ‘인판릭스IPV/Hib’ 국내 출시
  • 김세영 김세영
  • 등록 2019-10-31 12: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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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기자간담회 열고 제품 쇼케이스

GSK 영유아 5가 혼합백신 인판릭스IPV/Hib의 국내 출시를 기념한 기자간담회가 3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사진=김세영기자


GSK의 영유아 5가 혼합백신 인판릭스IPV/Hib(아이피브이 힙)의 10월 국내 출시를 기념한 기자간담회 및 제품 쇼케이스 행사가 31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인판릭스IPV/Hib은 기존 인판릭스IPV에 Hib을 결합한 5가 혼합백신으로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등 5가지 소아 감염질환을 예방한다. 생후 2·4·6개월에 한 번씩 총 3회, 대퇴부 좌외측에 근육 주사한다. 


인판릭스IPV/Hib은 3가지 백일해 항원(PT, FHA, PRN)을 사용해 국내 시판되고 있는 소아용 DTaP 혼합백신 중 가장 많은 백일해 항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퍼탁틴(PRN) 성분은 유일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진 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사진=김세영 기자


이진 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발표세션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전염력이 강한 백일해의 유행이 늘고 있지만 매우 과소 평가되어 있다”면서 “인판릭스IPV/Hib은 임상시험과 리월-월드 데이터를 통해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국내 임상으로 면역원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2018년 10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인판릭스IPV/Hib은 전 세계 73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B형간염,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혼합백신) 등 생후 2·4·6개월에 접종이 필요한 타 백신들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에서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인판릭스IPV/Hib 제품 쇼케이스 행사도 마련됐다. 사진=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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