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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 장하나, LPGA투어 BMW 챔피언십 우승
  • 김세영 기자
  • 등록 2019-10-29 09:27:12
  • 수정 2019-10-29 1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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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정상


(사진 위) 장하나가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KLPGA제공. (사진 아래 오른쪽)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에 위촉된 장하나가 정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상방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스포츠닥터스 제공 


장하나(27)가 2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에서 정상에 올랐다.


장하나는 지난 27일 부산 LPGA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재미교포 대니얼 강(27·한국이름 강효림)을 연장 승부 끝에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장하나는 최종합계 19언더파로 대니얼 강과 동타를 이룬 뒤 3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대니얼 강을 물리쳤다. 2017년 LPGA 투어 생활을 마무리하고 국내 복귀한 장하나는 2017년 2월 호주여자오픈 우승 이후 2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5승째를 신고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겸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장하나는 KLPGA투어 시즌 2승째를 기록했으며, 통산 우승 횟수도 12승으로 늘렸다. 우승 상금 30만 달러(한화 약 3억 5000만원)를 거머쥔 장하나는 국내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다.


한편 국제보건의료 NGO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의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장하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상 방지 예방교육과 스포츠닥터스가 전개하고 있는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 등 국내 의료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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