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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파스퇴르, 노숙인 및 쪽방주민 겨울철 건강관리 지원
  • 김세영 기자
  • 등록 2019-10-24 15: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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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간 4만 명 지원, 내달 15일까지 서울 취약계층 3700명 독감 접종

사노피파스퇴르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대표가 노숙인 예방접종행사에서 독감 백신 접종을 돕고있다. 사노피(Sanofi) 백신사업부인 사노피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는 서울역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서울시, 서울의료원 등과 함께 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독감예방접종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노피파스퇴르의 대표 프로그램인 ‘헬핑핸즈(Helping Hands)’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를 비롯해 서울의료원, 서울시나눔진료봉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노숙인시설협회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오는 11월 15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사노피파스퇴르가 무상으로 지원하는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를 서울의료원 소속 나눔진료봉사단 의료진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 접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노피파스퇴르 임직원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전반을 도왔다.


사노피파스퇴르 임직원들이 독감 백신 접종 전 접종자를 대상으로 문진 작성 및 체온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 

사노피파스퇴르는 2011년부터 매년 독감예방접종 시기인 10~11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에게 무료 독감예방 접종을 이어오고 있다. 사노피파스퇴르는 올해 서울시에 기부한 독감 백신 3700도즈와 부산시에 기부한 300도즈를 포함해 9년간 총 4만 2100도즈 상당의 독감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해왔다.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는 “매년 의료취약계층 시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염원 하나로 함께 해준 많은 파트너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노피 파스퇴르는 백신 전문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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