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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대 유영 교수,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장 취임
  • 정윤희 기자
  • 등록 2019-10-04 1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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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명감 가지고 연구와 교육사업에 임할 것"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영 교수가 10월 1일부로 고려대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장으로 취임했다.


유영 센터장은 2005년 고대의대 소아과학교실에 부임한 이후 고려대학교 알레르기면역연구소장(2012년 11월 ~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 제1기관윤리심의위원장 및 위원(2014년 3월 ~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2016년 1월 ~ 2018년 1월)고려대학교 출판문화연구원 출판기획위원(2016년 6월 ~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주임 교수(2018년 1월 ~ 2019년 7월), 2007년 7월부터 2019년 9월까지 고려대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했다. 


또한 SCI(E) 논문과 연구결과를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발표하는 등 소아알레르기호흡기 관련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권위자로 2006년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MSD SCI 학술원상, 2007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 고의의학상, 2017년 대한소아과학회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 현재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학술이사, 한국의료법학회 편집이사 및 부회장, AAIR SCI 학술지 부편집인, 대한소아중환자의학회 간행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 센터장은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 기후변화 현상들 속에서 어린이 건강 보호와 증진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와 교육 및 홍보 사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격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환경보건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켜 환경보건센터를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지정 운영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는 2007년 환경부로부터 천식환경보건센터로 지정돼 미세먼지와 천식 발생 연구, 환경오염물질 모니터링, 예방교육 및 홍보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8년도 성과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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